표창원, 청와대 비아그라 구입 보도에 탄식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입력 2016-11-23 09: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청와대가 비아그라를 구입했다는 보도에 대해 “할말을 잃었습니다”라며 탄식했다.
23일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청와대가 비아그라를 구입했다는 보도를 링크 한 뒤 “할 말을 잃었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경향신문은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의약품 구입내역 자료를 인용해 청와대가 지난해 12월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비아그라의 복제약인 한미약품 팔팔정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청와대는 고산병 치료를 목적으로 비아그라를 구입했다고 해명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