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가 수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9.0%(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무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아나운서 김현욱, 이지연, 한석준, 조우종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2.9%, KBS2 `추적 60분`은 1.6%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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