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가 적나라한 하품 셀카를 공개했다.
산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 함께 하다 너와 놀면 하품이나 yawning~ 오늘 6시반 기상...나보다 일찍 일어난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이가 입을 쩍 벌리고 하품하는 듯한 순간을 포착한 모습이 담겼다.
가감없는 산이의 `입동굴` 공개에 팬들은 "치아미남", "완전 남친짤", "멍뭉이같이 나왔다", "나랑 놀자", "귀엽다"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산이는 24일 발표한 신곡 `나쁜 X` 가사 속 시국을 비판하는 의미심장한 내용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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