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정으로 365mc병원은 2018년까지 서울시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에 있어 다양한 기회를 부여 받게 됩니다.
서울시 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사업은 서울시가 의료관광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1개 항목의 심사를 거친 후 각 분야의 우수 의료기관을 선정해 해외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김하진 365mc병원 대표원장은 "국내에 이어 외국인 환자들도 큰 불편 없이 믿고 찾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비만 치료 특화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