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본격 아기 돌보기 나선다

입력 2016-12-02 23: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미모의 여성과 갓난아이와 본격 아기 돌보기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우리새끼’ 촬영에서 박수홍은 낯선 집에서 미모의 여성과 아기를 돌봤다.
이날 박수홍은 아기를 향해 “아빠라고 해봐”라며 말을 걸고 시종일관 다정한 눈길을 보냈다. 이에 친구인 신동엽조차 “수홍이가 혹시 ‘미우새’에서 새로운 사실을 밝히려는 것이 아니냐?”며 스튜디오에 있던 어머니들을 긴장시켰다.
특히 박수홍은 생후 8개월 된 아이를 혼자서 돌보기 시작하며 ‘독박육아’에 나서, 이 모습을 지켜보는 스튜디오를 ‘육아토크의 장’으로 만들며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또 이를 지켜보는 박수홍의 어머니는 ‘아들의 좌충우돌 육아’를 지켜보는 내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수홍과 미모의 여성, 아기의 정체는 2일 ’미운우리새끼’에서 공개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