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루키 프로젝트’ 첫 아티스트 선정…대세돌 입증

입력 2016-12-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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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이 네이버 Vlive에서 선보이는 ‘루키 프로젝트’의 첫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대세 아이돌의 기세를 입증하고 있다.

`루키 프로젝트`는 최근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중 두각을 나타내는 신인을 선정, 이들의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와 대중이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이버 Vlive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최근 한 달 동안 Vlive에서 측정된 라이브 수, 재생 수, 하트 수 등을 기준으로 신인 가수 중 가장 우수한 팀을 선정해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라이브 방송과 공연, 팬미팅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눈길을 끈다.

빅톤은 Vlive 루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돼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11월 9일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로 가요계 첫 발을 디딘 빅톤은 데뷔곡 `아무렇지 않은 척`을 발표하고 여러 활동을 통해 단번에 팬심을 사로잡으며 2016년 슈퍼 루키로 급부상하고 있다.

빅톤은 7일 오후 10시 Vlive 루키 프로젝트 `빅톤의 알방 라이브` 첫 방송을 시작으로 7인 7색 다양한 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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