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TT`가 가온차트 11월 월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8일 한국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45주차부터 밀크뮤직 데이터가 차트에 반영됐으며 트와이스의 `TT`가 11월 월간 디지털 종합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11월 월간 디지털 종합 차트 2위는 태연의 ‘11:11’가, 3위는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4위는 마마무의 ‘데칼코마니`가, 5위는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가 올랐다.
11월 월간 가온 앨범 차트 1위는 총 12만9140장의 판매고를 올린 엑소 레이의 `LOSE CONTROL - The 1st Mini Album‘가 차지했으며, 2위는 10만7224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엑소 첸백시의 `Hey Mama! - The 1st Mini Album‘가 차지했다. 3위는 샤이니의 `1 and 1 - The 5th Album Repackage`으로 총 6만5977장이 팔렸다.
한편, 49주차 가온차트 1위는 디지털 종합 차트와 온라인 다운로드 차트 부문에서 정승환의 ‘이 바보야’가 차지했다. 49주차 앨범종합차트 1위는 B1A4의 `GOOD TIMING`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