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 취업이민 병원 고용주와 직접 만나자

입력 2016-12-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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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병원과 직접 고용계약을 체결하는 미국 간호사 이민 프로그램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성공이민 MCC 이민법률법인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미국 의료계에서 실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한국인 간호사들을 채용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열악한 근무환경에 시달리는 한국 간호사들의 취업이민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고, 자신의 경력을 살려 영어권 국가의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미국 간호사이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성공이민 MCC 이민법률법인의 미국간호사이민 프로그램은 다양한 고용주를 확보해 간호사들의 자격 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며, 타사와 차별화 되어 에이전시를 거치지 않고 병원 측과 직접 계약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당사에서는 비자인터뷰에 특화된 원어민 전문가에게 무료로 인터뷰 코칭을 받을 수 있어 영주권 수속을 진행하는 간호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고용주 측에서도 지원자에게 미국행 항공권, 초기 정착비용, 정착 초기 하우스 렌트비용, 각종 보험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며, 합리적인 금액으로 수속 진행이 가능하다.

한국과 달리 미국간호사는 높은 연봉과 함께 합당한 대우를 받으며 고정된 스케줄에 따라 근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미국에서 간호사 직종은 36~55세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평생 직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면허 NCLEX자격증을 소지한 1년 이상 경력의 간호사라면 미국간호사취업이민 자격에 부합한다. 경력에는 ICU, CCU, CVICU, PACU, ER, OR 파트 등이 해당되며, 고용주와의 영어인터뷰 통과 시 영주권 수속이 진행된다. 마지막 수속 과정인 대사관 단계에서 비자스크린을 제출해야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다. 비자스크린은 비자 발급을 원하는 외국인 의료 종사자를 위해 연방 정부에서 승인한 프로그램으로 IELTS Overall 6.5 이상, Speaking 7.0 이상 / TOFEL iBT 83점 이상, Speaking 26점 이상을 요구한다.

한편, 성공이민 MCC 이민법률법인은 2017년 1월 21일 `미국간호사 취업이민 무료 설명회` 참석자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세미나는 새해 첫 이민 설명회인 만큼 미국간호사이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간호사 이민의 필요성, 미국 간호사의 전망, 자격 요건, 수속 과정, 당사만의 차별성 등에 대해 깊게 설명하여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공이민 MCC 이민법률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상담전화 (02-555-6155)로 언제든지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

성공이민 MCC 이민법률법인은 간호사이민뿐만 아니라 미국, 호주, 말레이시아, 유럽투자이민 등 다양한 국가의 영주권 및 시민권 취득을 전문으로 하는 20년 경력의 안정된 회사로서, 타 회사와 비교불가 실적을 가진 탄탄한 기업이다. 또한 외교통상부에 정식 등록되어 보증보험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을 보장하는 믿을 수 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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