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는 인스타그램에 SBS `인기가요` 캡처 사진을 올린 뒤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SBS `인기가요`에서 지코는 블랙핑크와 정승환과 1위 후보로 올라 12월 둘째 주 1위로 등극했다.
지코의 `버뮤다 트라이앵글`은 가장 지코 다운 음악으로 트렌디한 사운드에 지코 특유의 비유와 개성있는 딕션을 담아낸 곡으로 절친 뮤지션 크러쉬, 딘과 함께 호흡해 발매 전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인기가요`에는 젝스키스, B1A4, 효연, 세븐틴, 세정, BLACKPINK, 천둥, 김필, 정승환, 업텐션, 크나큰, 라붐, 디셈버, 스누퍼, 비트윈, 소유, 정기고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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