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민, 애틋한 러브스토리 "오랜 연애, 결혼하고 싶었는데.."

입력 2016-12-14 07: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유민이 과거 애틋한 연애사를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유민은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 "몇 년 사귄건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오래 만났던 사람이 있다"라고 밝혔다.

유민은 "서른살엔 결혼하고 싶었는데 그분이 결혼할 마음이 없었다"며 "계속 일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안타까운 엇갈림을 설명했다.

이어 유민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교통비로 몇천만원을 썼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편, 상대가 한국인이었음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택시`를 통해 얼굴을 비친 유민은 앞으로도 한일 양국에서 연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