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현빈 강소라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강소라가 밝힌 연애관이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지난 3월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강소라는 "이제는 연애하는 걸 거부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며 "(전에는) 일과 병행을 못해서 자신감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리포터가 `어떤 식으로 이성과 만나는 것이 좋냐`고 묻자, 강소라는 "촬영장에서 만나거나 부모님의 소개로 만나는 것은 싫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현빈 강소라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강소라의 소속사 문제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어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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