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내년 아파트 2만852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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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15 17:32  

현대건설은 내년 2만852가구의 신규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 공급한 1만5,988가구보다 30%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만3,140가구로, 역시 올해보다 7% 늘어날 전망입니다.

우선 내년 1월에는 김해율하2지구에 ‘율하자이힐스테이트’ 560가구를 GS건설과 공동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 4월에는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와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33층 높이 주상복합 800가구(오피스텔 480실 포함)를 공급합니다.

7월에는 강동구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 699가구(총 1,980가구)와 영등포구 신길9구역 재개발 아파트 696가구(총 1,199가구)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추석 이후 9월에는 현대건설·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이 공동참여하는 경기도 하남시 ‘하남감일지구 공동주택’ 912가구를 분양하며, 10월에는 세종 6-4구역 1,240가구를 태영, 한림건설과 공동으로 시공할 예정입니다.

11월에는 강남 일원동 개포8단지 아파트 694가구를 분양하고,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3차’ 재건축 아파트 714가구도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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