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EXID 정화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정화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추억여행"이란 짧은 멘트와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추억여행"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른 EXID 멤버들과 다정한 셀카도 여러장 게재하였다.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니트를 입고 미소를 머금고 있으며 검정모자를 쓴 모습이다.
하지만 모자를 써도 가릴 수 없는 그의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2017년 새해, EXID는 완전체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새해에는 `EXID`, `AOA`, `걸스데이`가 잇따라 컴백을 준비하고 있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걸그룹들의 치열한 대전이 예상된다.
[사진=EXID 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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