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남편 진태현과 찍은 셀카였다.
사랑스러운 커플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카메라를 보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귀요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는 결혼 이후 함께 선행 활동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최근 결혼 1주년 기념일엔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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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결혼 1주년 기념일엔 봉사활동으로 사랑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