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근육질 몸매 화제. (사진=론다 로우지 인스타그램) |
`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의 우람한 근육이 화제다.
론다 로우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우지가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전보다 더욱 우람해진 팔 근육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크리스 사이보그보다 더 체격이 좋다" "무섭다 무서워" "완전 남자 근육이네" "남자와 싸워도 이길 듯"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우지는 오는 3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07`에서 밴텀급 챔피언 누네즈(브라질)와 타이틀전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