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성격, 애교 많고 친화력 좋아

입력 2016-12-23 13:29  


먼치킨 성격이 관심을 모은다.

먼치킨 고양이는 대체로 순종적이다. 주인을 잘 따르며 애교가 많다.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해 주인에게 자주 안긴다. 주인이 컴퓨터 작업을 하면 키보드에 눕기도 한다.

먼치킨은 고양이 품종으로 최근 방송한 tvN `삼시세끼`에서 윤균상의 반려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구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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