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성격, 애교 많고 친화력 좋아

입력 2016-12-23 13: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먼치킨 성격이 관심을 모은다.

먼치킨 고양이는 대체로 순종적이다. 주인을 잘 따르며 애교가 많다.

함께 노는 것을 좋아해 주인에게 자주 안긴다. 주인이 컴퓨터 작업을 하면 키보드에 눕기도 한다.

먼치킨은 고양이 품종으로 최근 방송한 tvN `삼시세끼`에서 윤균상의 반려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구하라 SNS)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