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조승연 "프랑스 대선, 극우파 르펜 뽑겠다는 사람 많다"

입력 2017-01-10 10:04  


`비정상회담` 조승연 작가가 내년 5월에 있을 프랑스 대선에 대해 언급했다.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조승연과 비정상 멤버들이 세계 각국의 대선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승연은 2017년에 있을 프랑스의 대선에 대해 "극우파인 마리 르펜이 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많이 높아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프랑스 오헬리엉은 "프랑스 사람들이 시민혁명 때문에 좌파 성향이 강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역사를 보면 우파스러운 나라다"고 설명했다.

조승연은 "프랑스 친구들에게 가끔 전화를 해서 대선에 대해 물으면 르펜을 뽑겠다는 친구들이 굉장히 많다"며 "EU탈퇴 때문에. 좌우에 상관없이 프랑스는 프랑스 방식대로 프랑스 전통에 맞춰 살겠다는 약속에 현혹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비정상회담` 조승연은 이날 유럽의 정세와 정서 등을 아우르는 판단으로 비정상 멤버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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