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청년 맞춤 경기도형 공공임대 291가구 청약 접수

방서후 기자

입력 2017-01-12 16:14  

경기도가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맞춤형 임대주택 `BABY2+ 따복하우스`가 청약 접수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12일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도청사 이전부지(262-1 일원)에 따복하우스 홍보관을 개관하고, 수원 광교·안양 관양·화성 진안1·2 등 4개 지구 291가구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홍보관은 따복하우스에 조성될 공동주방, 육아나눔터 등의 공간을 미리 체험하고 사업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습니다.
입주자 모집인원 및 입주자격 등의 자세한 사항은 따복하우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도는 내년까지 따복하우스 1만 가구를 착공해 오는 2020년 중 입주를 마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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