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절친 ‘아시아프린스’ 장근석과 사이좋게 셀카

가수 스테파니가 응원 차 자신이 주연으로 활동하고 연극 ‘인간’을 보러 방문한 장근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보러 오셨네 우리 프린스님. 주무시믄 어쩌나 걱정했지만 재밌게 보셨다네..ㅋㅋ”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근석이 티켓을 들고 있고 스테파니가 손가락으로 장근석을 가르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스테파니는 연극 ‘인간’의 주연으로 활동하는 동시에 tvN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보스’에서 박실장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