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아이유와 ‘열애설 부인’ 친한 동료 사이좋아 일어난 해프닝

입력 2017-01-24 20:04  



이준기 측이 아이유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아이유와 열애설에 대해 "`달의 연인`에서 두 배우가 펼친 케미가 좋다 보니 생긴 해프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달의 연인` 배우들의 선후배 사이가 좋아 여전히 연락도 긴밀하게 하고 있다"며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열애설은 최근 아이유가 장기하와 결별하며 불거졌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23일 "최근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이준기의 SNS로 계속해서 두 사람이 사귀어 달라`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의 결별 이후 이준기와 아이유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고, 아이유와 이준기가 서로의 대만 콘서트를 방문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또 지난해 SBS 연기대상에서 이휘재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이준기·아이유를 향해 "두 분 사귀느냐, 의심스럽다"라고 말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이준기와 아이유는 지난해 SBS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에도 친한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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