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최순실 호소에 일침 "뻔뻔하고 이중적인 본색 드러내..범죄자의 전형적인 항변"

입력 2017-01-25 16:43  


바른정당 장제원 대변인이 최순실씨의 호소에 일침을 가했다.
장제원 대변인은 25일 오후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최순실은 대한민국 헌법과 준엄한 광장의 민심을 더 이상 농락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불과 두 달 전인 지난 해 10월 31일, 처음 국민들과 언론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죽을 죄를 지었다’고 눈물로 호소하던 태도와 전혀 딴 판”이라며 “그동안의 사죄가 거짓임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안종범의 수첩과 정호성의 녹음파일만으로 국정농단을 농락한 범죄사실이 명확한데도 뻔뻔하고 이중적인 본색을 드러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변인은 또 최씨의 행동을 ‘범죄자의 전형적인 항변’이라고 표현하며 “최순실의 돌변과 항변에는 배후 조종세력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마저 든다”고 말했다.
이어 “최순실은 우리 국민이 피땀흘려 가꾼 대한민국을 유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성은 커녕 되려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고 민심을 모욕하는 최순실씨의 태도가 참으로 개탄스럽다”며 한탄했다.
한편, 최순실씨는 25일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취재진을 향해 “억울하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여기는 더 이상 민주특검이 아니다”라며 강압수사를 주장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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