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악플러 추가 고소, 사실무근"

입력 2017-02-03 20:26  



배우 박해진이 최근 악플러를 고소한 내용이 `비선 실세` 최순실의 최측근 고영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관계자는 "박해진은 그간 악플러를 고소해 왔고, 극성 악플러 7명은 기소됐다. 악플러를 고소했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박해진 측이 고영태와 관련한 루머를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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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측 관계자는 "고영태와 악플러 고소건은 관련이 없다. 오랫동안 진행해온 일이다"라며 "박해진이 고영태를 모른다고 한 적 또한 없다. 박해진과 고영태는 오래전 지인의 지인이고, 사진을 찍은 건 사실이기 때문이다"라고 기사 내용을 정정했다.

최근 박해진 측은 수년째 극성 악플에 시달려왔고 더는 묵인할 수 없다며 박해진을 괴롭힌 극성 악플러 7명에 대해 선처 없이 모두 기소할 예정임을 밝힌 바 있고, 이들을 상대로 재산적인 피해에 대한 민사 소송까지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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