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효리 그룹' 스피카, 데뷔 5년 만에 해체

입력 2017-02-06 19:06  



‘이효리 그룹’으로 불렸던 스피카가 데뷔 5년 만에 해체한다.

CJ E&M 측은 6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스피카가 해체한다. 현재 최종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면서 "계약기간이 남아있어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스피카 멤버들은 서로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고, 숙소에서 함께 지내던 멤버들은 이미 거처도 별도로 마련해 따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2월 데뷔한 스피카는 멤버 김보아, 박시현, 박나래, 양지원, 김보형으로 구성됐다. 당시 ‘이효리 회사’로 불렸던 B2M엔터테인먼트에서 첫 론칭된 걸그룹으로 관심을 부추겼다. 그 덕에 스피카는 이효리 후광을 받을 수 있었다.

스피카는 걸크러시 콘셉트로 매력을 어필했지만, 주목할 만한 성적은 내지 못했다. 앨범은 꾸준히 발매했다. 그 과정에서 2015년에는 CJ E&M와 손잡으며 스피카는 CJ E&M 소속 가수로 전환됐다.

회사 내부 변화 등으로 긴 공백을 갖게 된 스피카는 2016년 8월 새 앨범을 발매했다. 멤버별 활동으로 이름값을 높이기 위해 분투했다. 그러나 또 다시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스피카는 최종 해체 수순을 밟기로 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아직 CJ E&M 음악사업부 및 B2M엔터테인먼트 측과 계약기간이 남았다. 이와 관련해서는 현재 양측이 논의 중인 상태다.

데뷔 당시 이효리가 프로듀싱 과정에 참여하면서 `이효리 그룹`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