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관심 UP…신한금융투자 '베트남 주식투자가이드' 발간

김보미 기자

입력 2017-02-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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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미국, 중국에 이어 베트남을 대상으로 한 월간 `베트남 주식투자 가이드`를 발간했습니다.
베트남은 2018년까지 200개 이상의 공기업이 민영화될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국가입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처럼 베트남에 대한 관심 높아짐에 따라 베트남 유망종목 소개와 투자전략 등을 담은 `베트남 유망종목 30선`을 발간했으며 2월부터 매월 `베트남 주식투자 가이드`도 발간해 베트남 투자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HTS와 모바일 채널에서 업계 최초 베트남주식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증시에 상장돼 있는 종목 중 한 종목을 500만원 이상 투자하는 고객들에게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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