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내귀에캔디2' 최지우 '병국이' 추정… 생애 첫 키스신은 한효주?

입력 2017-02-19 11: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내귀에 캔디2` 최지우의 `병국이`로 추정되고 있는 배성우가 과거 한효주와 키스신 언급이 눈길을 끈다.

배성우는 지난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한효주와 초면에 바로 키스신을 촬영했다"며 "영화 키스신 후에 울먹였다"고 고백했다.

당시 배성우는 "`뷰티 인사이드`의 주인공 우진이 매일 외향이 바뀌는 설정이었다"며 "그래서 한효주 씨가 청혼을 받는 신에서 21명의 우진이 모두 키스를 하는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극 진행 상 그날 한효주와 처음으로 만났다. `고생이 많으십니다`고 인사를 하고 바로 키스신을 촬영했다"면서 "그런데 그 뒤에 뭘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뒷걸음질쳐 원래 자리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특히 배성우는 "그때 한효주씨가 갑자기 울먹이는 목소리로 `어디가세요`라고 할때야 아차 싶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성우는 18일 첫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2`에서 최지우의 캔디인 `병국이`로 추측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