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이불 밖은 위험해"

입력 2017-02-20 15: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아영 근황 화제.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신아영 아나운서의 근황이 화제다.

신 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너무 춥다. 이불 밖은 진짜 위험한 것 같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 아나운서가 누운 채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백옥 같은 피부와 동안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기 같아. 귀엽다~" "사랑스러워" "환절기 감기 조심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 아나운서는 미국 하버드대 역사학과(학사)를 전공했다. 예능과 스포츠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