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복수동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에 전용면적 45~84㎡ 총 1,102가구 규모로 지어집니다.
대청병원, 교육청, 소방서, 오월드, 오량실내 테니스장 등 관공서와 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오는 2025년 개통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과 2022년 개통 예정인 충청권 광역철도 환승역인 도마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입니다.
11.3 부동산 대책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전매제한이 없으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등도 제공됩니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다음달 2일 2순위 청약 신청이 진행됩니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번지(유성온천역 1번출구 앞)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19년 8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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