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수출이 전년 같은 달보다 20.2% 늘어나며 5년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한 432억 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36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수출금액, 증가율 모두 2012년 2월 이후 최대치다.
우리나라 수출은 지난 1월 11.2%에 이어 지난달에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였다. 2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2011년 9월 이후 5년 5개월 만이다.
또 2011년 12월 이후 5년 2개월 만에 4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오랜 부진을 털고 완연한 회복세로 들어섰다.
수출 주력품목 13개 중에 10개 품목이 모두 증가했으며 특히 반도체는 64억달러로 지난 1월(63.15억달러)에 이어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무역수지는 72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6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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