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욱, 두경부암으로 별세

입력 2017-03-02 20:23  



배우 민욱이 2일 오전 향년 70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2015년 두경부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최근 악화된 병세를 이기지 못하고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지난 1969년 KBS 8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춘향전` `남과 북` `토지` 등에서 활약했고, 또 `용의 눈물` `태조 왕건` `무인시대` 등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2010년 방영된 KBS2 드라마 `결혼해주세요`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7시 40분이다.

한편 두경부암은 쇄골의 상부에 발생하는 암으로 상악암, 인두암, 설암, 후두암 등을 가리킨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adad**** 좋은곳에서 편히쉬시기를 좋은연기 늘 감사했습니다" "fpdl**** 아직 충분히 활동하실 연세이신데 선하고 커다란 눈이 매력이셨던 모습을 이젠 못 뵙는군요 안타까운 일 입니다 부디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wing**** 목소리가 좋고 연기잘하는 배우로 기억하고 있어요. 드라마 한장면도 생각나고요.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곳가셔서 편히 쉬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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