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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끼고 모습 드러낸 홍상수·김민희 "우린 진솔하게 사랑하는 사이"

입력 2017-03-13 16:30  



홍상수 감독과 영화배우 김민희가 국내 언론 앞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홍 감독은 13일 롯데시네마 건대 입구에서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 직후 간담회에서 두 사람에 대한 관계에 관한 질문을 받고 김민희와 마주 보고 미소지은 뒤 "얘기해야 될 자리인지 모르겠는데,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저희 나름대로 진솔하게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동안 언론 보도에 대해 얘기하지 않은 건 처음엔 이런 얘기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구요. 저희 개인적인 일이고…"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저희 여기 나오는데 조금 고민이 있었는데요. 보도들 때문에 불편한 게 있었고, 생활하는데…외국에서 언론들 만나는데 한국에서 안 만날 수도 없고…정상적으로 영화 만들었는데 기자들하고 만나는 게 맞다고 생각해 나온 겁니다"라고 말했다.

또 "개인적인 부분은 저희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고 영화 만들었으니까 영화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민희도 "진심을 다해서 사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불륜설에 휩싸인 두 사람이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9개월 만이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입장을 밝힌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홍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불륜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지난달 열린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에 참석했으며,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한국 배우 최초로 베를린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김민희는 베를린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나서 "감독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들은 베를린영화제 때와 마찬가지로 이날 시사회에 오른쪽 약지에 커플링을 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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