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화재, 상인번영회 "금전적 보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 '안타까움'

입력 2017-03-18 21:05  

소래포구 화재, 상인번영회 "금전적 보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 '안타까움'


소래포구 재래어 시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8일 새벽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날 피해 액은 6억 5000여만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의 한 상인은 "너무 참담하다. 장사가 계속 안됐다. 올 봄에나 어떻게 되려나 했더니 이런 일이 일어났다"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더불어 이날 전부 탄 시설물들은 무등록 상태로 보상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상인번영회 회장은 "금전적 보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파악하려고 하고 있으며 합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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