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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너무합니다’ 구혜선, 정겨운이냐 강태오냐…'썸 케미 부자' 등극

입력 2017-03-19 10:32  



배우 구혜선이 극과 극을 오가는 로맨스 연기로 안방 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구혜선은 로코부터 멜로까지 폭 넓은 썸케미를 선보였다.

시작은 로맨스 코미디였다.

정해당(구혜선 분)은 자신과 계약하려고 찾아온 소속사 사장 박현준(정겨운 분)과 시종일관 티격태격했다. 특히 짬뽕을 사이에 두고 으르렁대는 두 사람의 장면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다투는 모습이 밉지 않다. 오히려 점차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이 시청자의 마음을 파고들기 시작하면서 묘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실제로 이날 방송 직후 누리꾼은 “자꾸 보고 싶은 커플”, “둘이 빨리 나와요 얼른” 등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경수(강태오)와 있을 때 해당은 아련했다. 잔잔한 음악과 함께 춤을 추며 체취를 나누는 모습은 떨림 그 자체였다. 서로 기대어 주고받는 대화가 앞으로 전개될 둘의 관계를 궁금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구혜선 강태오 설렌다”, “강태오랑 구혜선 그림 너무 예쁘다”고 호평했다.

한편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매주 주말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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