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최대 5경기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프로야구 앱 `U+프로야구`를 출시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앱은 `득점순간 돌려보기`,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투수 전력분석`, `응원팀 맞춤 화면`,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이 가능한 점이 특징입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프로야구 평균 경기시간인 3시간 21분에 맞춰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동안 데이터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Free` 서비스를 기존 3시간에서 4시간으로 늘려줍니다.
또,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꿀팁 마음껏팩` 서비스도 기존 3기가바이트(GB)에서 4기가바이트로 확대합니다.
`U+프로야구` 앱은 오는 29일부터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은 올해 상반기 안에 지원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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