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너사’ 조이, 이현우 아닌 이서원 선택 ‘엇갈린 타이밍’

입력 2017-03-29 07:24  



서로를 향해 별처럼 눈빛을 반짝이며 순정을 소환하고 있는 이현우와 조이 앞에 이서원이 등장하면서 시청자에게 달달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비타민 청량 보이스 조이가 누굴 위해 노래를 부를지 지켜보는 재미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청량 로맨스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이하 그거너사) 4회에서는 강한결(이현우 분)과 윤소림(조이 분)의 현실미 돋는 순정 데이트가 펼쳐졌다. 달달한 현실 연인 같은 이들의 데이트는 보기만 해도 함박 미소가 지어질 만큼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했다. 그런가 하면 크루드플레이의 멤버 서찬영(이서원 분)이 소림의 노랫소리에 단숨에 빠져들며 소림의 프로듀싱을 자처해 한결과 소림 사이에 긴장감을 선사했다.

신인밴드가 소림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는 한결은 최진혁(이정진 분) 대표가 신인밴드를 프로듀싱하라는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하고 소림을 만나러 간다. 소림과 크루드플레이 캐릭터 인형 뽑기에서 길거리 쇼핑까지 풋풋한 데이트를 즐긴다. 소림의 목소리에 반한 한결은 자신의 곡을 불러줬으면 좋겠다 고백하지만 소림은 거절한다. 과거 한결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유나와의 이별 후 소림에게 ‘노래하는 여자는 질색이다’라고 말했기 때문. 한결이 ‘노래하는 여자’가 싫다고 한 이유가 따로 있음을 알리 없는 두 사람은 조금씩 엇갈리기 시작했다.

미묘하게 벌어진 이들의 틈에 들어온 이는 바로 찬영 이었다. 한결과 미묘한 라이벌 구도를 그려가던 찬영은 한결과 소림의 관계를 알고 난 후 더욱 적극적으로 소림에게 다가서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더했다. 찬영은 한결에게 진혁이 프로듀싱을 제안한 신인밴드가 소림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자신이 신인밴드의 프로듀싱을 맡고 싶으니 진혁의 프로듀싱 제안을 거절해달라 말한 것. 이에 한결은 신인밴드가 소림인지 알지 못한 채 프로듀싱을 거절하고, 결국 찬영은 소림의 프로듀싱을 맡게 됐다.

찬영은 소림에게 들뜬 목소리로 프로듀싱 소식을 전하며 “난 내 인생을 걸 거야. 네가 날 진심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내게서 도망가려 해도 난 허락하지 않을 거야. 3년이면 돼”라고 선언했다. 한결은 한발 늦게 진혁이 제안했던 신인 밴드가 소림과 그의 친구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소림을 찾았지만, 소림과 찬영이 반갑게 악수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며 안타까움을 키웠다.

이중 이현우와 이서원 모두를 사로잡은 조이의 꿀보이스와 사랑스러운 매력은 갈수록 일취월장하고, 청량 에너지는 폭발하며 싱그러움을 전했다. 이현우를 바라보는 조이의 눈빛은 ‘첫사랑 직진녀’다운 매력을 제대로 선보였고, 이서원의 프로듀싱 소식에 감동한 모습은 수줍은 여고생 자체였다. 매회 안방극장에 청량한 설렘을 더하는 조이의 매력이 어디까지 더해질지 갈수록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그거너사` 4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1.8%, 최고 2%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여성 10대 시청층에서는 평균 1.3%, 최고 1.5%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달성, 40대 여성시청층에서는 순간 최고 2.6%까지 기록하며 모녀가 함께 볼 수 있는 청량 로맨스 드라마로 눈길을 끌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전국 기준)

이에 ‘그거너사’ 4회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이현우 눈빛 달달해 너무 설렌다”, “조이 음색 깡패인듯”, “한결이랑 소림이, 찬영이 세 사람 긴장감 좋네”, “이서원 넘나 설레구요”, “꿀잼임 너무 설렌다”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동명의 일본만화를 리메이크한 작품. 매주 월, 화 밤 11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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