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5.00
(8.55
0.21%)
코스닥
935.00
(3.65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여자축구 남북대결, 평양서 오늘 오후 3시 30분

입력 2017-04-07 07:42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3시 30분(한국시간)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2018년 요르단 여자 아시안컵 예선 B조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실상 이날 경기의 승자가 내년 4월 요르단에서 열리는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여자 아시안컵엔 2019년 프랑스 여자월드컵 본선 출전권 5장이 달려있기 때문에, 대표팀은 반드시 북한을 꺾고 본선에 진출해야 월드컵 출전의 꿈을 이룰 수 있다.

경기가 열리는 김일성경기장은 관중 함성이 울리는 구조로 돼 있어 일방적인 응원전은 배가 될 전망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문할 경우, 응원전은 더욱 거세질 가능성이 크다.

한편 대표팀 선수들은 6일 1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평양 능라도의 `5월 1일 경기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