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관계자는 전날 밤 2척의 군함에서 시리아의 공군 기지를 향해 약 60∼70발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시리아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공격에 응징하는 차원에서 미사일 공격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주 칸셰이쿤에서는 화학무기 살포 공격으로 어린이들을 포함해 최소 72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쳤다. 미국을 포함한 서방 주요국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이 이끄는 시리아 정부가 민간인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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