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병호 빅리그 재입성?...4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0.375

입력 2017-04-11 09:51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1타점 2루타를 치는 등 꾸준히 장타력을 뽐내며 활약했다.

박병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코카콜라 필드에서 열린 로체스터 레드윙스와 버팔로 바이슨스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 로체스터의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2루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타율은 0.375(16타수 6안타)다.

미네소타 소식을 전하는 MLB닷컴은 독자와의 문답코너에서 마이너리그에서 한창 진행 중인 지명타자 경쟁과 이들의 빅리그 콜업 시기를 다뤘다.

박병호의 빅리그 재입성 전망과 관련한 독자의 질문에 MLB닷컴은 먼저 "박병호는 트윈스의 지명타자로 빅리그의 부름을 받을 유력한 후보"라면서도 "40인 로스터에 들어가야 한다"고 평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