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하남 시대가 도래하다 입지.가격.호재 뛰어난 하남 스타포레' 주목

입력 2017-04-12 09:00   수정 2017-04-12 11:06



하남시 부동산 시장은 서울 접근성 및 교통의 편리성, 주변 인프라 구축으로 요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 판교에 이어 제2의 강남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핫플레이스로, 부동산 전문가들의 시선이 주목 되고 있는 곳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서울 강남 접근성의 편리함을 꼽을 수 있다. 서울과 인접한 위치로 하남IC(8분) 상일IC(10분) 덕풍역(예정) 등을 이용해 수도권 광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덕풍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 하남 연장노선이 완공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이러한 이유로 예전 판교가 `로또 판교`로 불린 것처럼 하남시 또한 제2의 강남 대체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둘째, 2018년~2020년에 걸쳐 완공될 지하철 5호선 연장호재가 주목받기 때문이다. 하남시 복선전철은 총 5개 역사가 들어서며 상일동에서 덕풍동까지는 2018년 개통예정이고, 덕풍동에서 창우동은 2020년 개통예정이다. 서울도심까지 출퇴근하는 입주자들의 편리한 발이 되어줄 하남선의 순조로운 개통을 기대해본다.

셋째, 인근 덕풍공원 조성과 단지 앞 하천 등으로 쾌적한 자연환경, 숲세권 때문이다. 미세먼지로 답답한 봄날, 덕풍공원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삶의 여유를 누리는 하남 스타포레 입주민들의 미소가 기대된다.

넷째, 서울 못지않는 교육 인프라 구축 때문이다. 하남시가 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까지 4년제 대학인 세명대의 하남캠퍼스를 완공할 예정이며, 하남시 정책으로 유치원, 초중고 74개교를 대상으로 연간 150억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교육명품도시로 우뚝 설 하남시의 미래가치를 예상해보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기대해 볼만하다.

이런 가운데 하남시 덕풍동 369-1번지, 375번지 일원에 쌍용건설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하남 스타포레1차, 2차를 시공 예정이다. 하남 스타포레는 1차는 369-1번지 일대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99가구 전용면적 ▲ 52㎡, 59㎡는 564가구, ▲ 74㎡는 224가구, ▲ 84㎡ 211가구로 구성되어 있고, 스타포레 2차는 375번지 일대 지하 5층~지상 29층 9개동 총 899가구 전용면적▲ 52㎡, 59㎡는 580가구, ▲ 74㎡는 143가구, ▲ 84㎡ 176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선진국형으로 주거 문화가 변화하면서 2·3인 가구에 적합한 소형 아파트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위주 구성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 앞에 위치한 덕풍1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하남스타필드, 하남SD병원, 하남시청, 홈플러스, GS슈퍼마켓, 이마트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인근 하남미사 강변도시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코스트코, 이케아도 입점할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일반분양 대비 공급가가 10∼20% 낮아 가격 경쟁력이 높으며, 조합원이 원하는 동, 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하남 스타포레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길동 42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4월 중순 오픈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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