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이번 주말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오는 15~1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이틀간 현대카드가 개최하는 `콜드플레이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는 지난해부터 진행중인 콜드플레이의 월드투어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스(A Head Full of Dreams)` 일환으로 개최된다.
당초 이번 공연은 15일만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11월 공연 예매 시작과 동시에 4만5000장의 티켓이 매진되면서 한국 팬들의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16일 추가로 1회 공연을 연장했다.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해외 아티스트가 이틀 연속 단독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콜드플레이는 지난 199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됐다. 크리스 마틴(보컬.피아노), 조니 버클랜드(기타), 가이 베리맨(베이스), 윌 챔피언(드럼)으로 이루어진 콜드플레이는 지난 2000년부터 2015년까지 발표한 7장의 정규 앨범으로 8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대표곡으로는 `옐로우(Yellow)`, `클락스(Clocks)`,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 `파라다이스(Paradise)`, `사이언티스트(Scientist)`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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