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천하의 이효리 굴욕 안긴 몸매의 진실은

입력 2017-05-01 12: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수경이 순진한 매력으로 화제를 일으켰다.
이수경은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천진하고 순진무구한 성격으로 몰카에 당했고 `불경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수경의 털털함과 솔직하고 해맑은 성격은 그간 여러 방송에서 드러난 바 있다. 특히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솔직한 발언으로 이효리에게 본의아닌 굴욕을 안기기도 했다.
이효리는 당시 이효리-김수로, 이수경-김종국으로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하기에 앞서 이수경에게 살짝 몸무게가 몇kg이냐?"고 물었다가 예기치 않은 수모를 당했다. 이수경이 "167cm에 46kg"이라고 당당하게 고백하자 이효리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이효리는 "164cm에 53kg"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이 나서 "수로형이 한근은 더 짊어져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효리는 "난 근육 무게"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사진=이수경 인스타그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