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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바다, “9세 연하 남편과 애칭은 ‘할아버지-애기’”

입력 2017-05-01 20:58  



S.E.S 바다가 결혼 한 달 만에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디바 바다와 솔비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지난 3월 배우 박보검을 닮은 9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으로 화제가 된 바다는 S.E.S. 멤버 중 마지막으로 유부녀가 된 소감을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바다는 "처음엔 남편과의 나이 차이 때문에 연애조차 망설였었다"며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과정을 공개하며 신혼의 달달함을 뽐냈다. 또한 평소 서로의 애칭으로 바다는 남편을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반면, 남편은 바다를 ‘애기’라 부른다고 털어놔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함께 출연한 솔비는 직접 만나본 바다의 남편에 대해 “가만히 있어도 설레는 남자”라며, “언니보다 어리지만 든든한 스타일이고, 누구보다 언니의 세계를 이해해줄 사람”이라고 부러움 가득한 시선을 보냈다. 이에 바다는 신혼의 행복함이 한껏 묻어나는 반응을 선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다는 1개월 차 새댁의 냉장고를 공개했는데, 그 안에는 요식업계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진 남편이 바다를 위해 요리하는 재료와 함께 달달한 신혼을 느낄 수 있는 식재료들이 가득해 이목이 집중되었다.


국민 요정에서 한 남자의 아내가 된 바다의 신혼 스토리와, 신혼의 달달함이 가득한 냉장고는 1일(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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