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주원, 오연서 첫인상 "처음 만났을 때 남자인 저보다 더 털털해" 눈길

입력 2017-05-16 22:01  



배우 주원이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호흡을 맞춘 오연서의 첫인상을 말했다.


1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선 입대를 앞둔 주원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입대 4일전 촬영에서 그는 "잘 있다 올거고 갔다 와서도 좋은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군대생활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며 "제가 가면 10살 어린 친구들하고 군생활하니까 체력적으로 뒤지지 않기 위해선 운동해야죠"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가장 호흡이 잘 맞았던 파트너로 오연서를 꼽았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 남자인 저보다 더 털털하다.”며 “만났을 때부터 (‘엽기적인 그녀’에서)굉장히 잘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선 오연서가 깜짝 등장했다. 그녀는 “시청률 20%가 넘으면 저희가 주원 씨의 부대로 찾아가겠다. 부대를 깜짝 방문해서 주원씨 맛있는 것도 사드리고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원은 오연서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오연서는 “제가 지난 8월부터 세뇌교육을 시켰다”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원과 오연서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엽기적은 그녀’는 ‘귓속말’의 후속으로 오는 29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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