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도 부자 될 수 있다"는 유수진, 과거 연봉이 무려 6억?

입력 2017-05-18 12:25  


‘어쩌다 어른’에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연봉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자산관리사 유수진이 출연해 ‘돈, Don`t worry`를 주제로 ’부자가 되는 방법‘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수진은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며 주식투자, 해외여행 노하우 등을 전했다.
한편, 유수진은 과거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회사에 소속돼 있을 때 연봉 6억을 받았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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