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일자리 창출, 여야 따로없다…대승적 협력 부탁"

김종학 기자

입력 2017-05-31 08:31  



더불어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6월 임시국회에서 일자리 추경 통과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이번 추경은 사람 중심 경제로 전환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돼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당정협의를 열고 "일자리 창출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국민들의 삶이 우선인 만큼 야당의 대승적 협력을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우 원내대표는 한은이 어제(30일) 발표한 `2016년 기업경영분석자료`를 인용해 "문제는 기업들의 이러한 경영실적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난 정부 정책의 수혜를 대부분 재벌 대기업이 차지하고 고용을 늘리기는 커녕 골목 상권까지 차지했다"며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더 이상 민간에 맡길 수 없다 보는 이유"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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