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녀`가 개봉하며 배우 김옥빈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김옥빈이 공개한 친동생과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김옥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칸 방문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장소에 앉아 그의 동생 채수빈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같은 듯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의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영화 `악녀`가 오늘(8일) 개봉, 예매율 2위를 차지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