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 김옥빈, 프랑스 칸에서 친동생 채수빈과 함께…빛나는 여신 미모 '우월 유전자' 입증

입력 2017-06-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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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녀`가 개봉하며 배우 김옥빈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김옥빈이 공개한 친동생과의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김옥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칸 방문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장소에 앉아 그의 동생 채수빈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같은 듯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의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옥빈이 출연한 영화 `악녀`가 오늘(8일) 개봉, 예매율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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