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투자 핵심 모두 갖췄다, '역세권, 학세권'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

입력 2017-06-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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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역세권, 조남학세권으로 투자의 핵심요소를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는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의 투자 핵심 첫번째는 초역세권의 입지다. 신안산선 목감역과 도보 3분의 초역세권의 입지로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다. 목감역은 2018년 착공예정으로 개통되면 여의도를 20분대로 접근할 수 있게 돼 미래가치가 밝다. 여기에 KTX광명역과도 가까워 유동인구 흡수 효과를 2배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투자 핵심 두번째는 조남 초,중교,유치원의 학세권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다양한 연령대의 유동인구 확보가 가능해 일반 상가보다 폭넓은 배후수요가 확보돼 여러 업종이 들어서기에도 유리하다.

때문에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는 상권 수요 확보의 극대화를 위해 학원, 병,의원과 더불어 식당, 키즈, 뷰티 등 편의시설과 문화시설 등 다양한 업종을 두루 구성해 인근 거주민과 유동인구를 확보할 방침이다. 여기에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고객 유입이 용이해 상권 형성에 있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번째는 항아리상권의 형성이다. 단지가 위치한 목감택지지구는 1만2000여 세대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특히나 목감역과 스쿨존 사이에 위치한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는 고정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어 항아리 상권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이외에도 뛰어난 교통망도 장점이다. 강남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강남으로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고, 수원광명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의 광역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서울은 물론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는 역세권과 학세권의 입지를 모두 갖추고 있어 임차인 확보가 유리하고 공실률이 적어 보증금 역시 높게 형성돼 안정적인 수익률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뿐만 아니라 거래 또한 활발해 부동산 불황기에도 가력 하락폭이 낮으며, 프리미엄 형성 역시 기대해볼 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계성종합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목감동 7-2, 7-3블록에 짓는 `목감역 이지움 더테라스 2차`는 오피스텔과 상가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7층, 전용면적 31~47㎡, 총 63실 규모로 들어서며, 상업시설은 88실로 이뤄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510-2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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