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출신 남지현, KBS 드라마 ‘최강 배달꾼’ 합류…미모의 요가강사

입력 2017-06-29 11: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남지현이 드라마 ‘최강 배달꾼’의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들어갔다.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이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을 통해 본격 배우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최강 배달꾼’에서 남지현은 옥탑방을 벗어날 희망을 꿈꾸는 미모의 요가강사 최연지로 분해 열혈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 남지현은 극중 주인공 단아(최수빈 분)의 고향친구이자, 핫한 몸매로 동네 배달부 사이에선 여신으로 추앙받는 인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남지현은 “오랜만에 시청자분들을 찾아뵙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긴장이 된다. 그간 배우로 본격적인 발돋움을 하기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던 만큼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지현은 2010년 `괜찮아, 아빠딸`을 시작으로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 `그녀는 200살`, `마이 리틀 베이비`, 영화 `심야의 FM`, `레디액션 청춘`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남지현이 활약할 KBS2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 정확 열혈 청춘 배달극. 오는 7월 28일 첫 방송 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