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 `공로단액티브액`, 스트레스 킬러 `홍경천`함유로 주목
현대인들의 식습관은 대부분 불규칙하다. 특히 육류, 가공식품, 탄산음료 등을 즐겨 먹게 되면서 제대로 된 영양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강 관리를 위해 각종 건강보조식품을 하나쯤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 이제 현대인들에게 건강식품 섭취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것이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시행한 `건강기능식품 섭취행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2.5%는 `선물이 아닌 본인이 직접 섭취할 목적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스스로 구매해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요즘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피로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있어 식사를 제때 챙겨먹기 힘들거나 꾸준히 운동을 하기 힘든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양한 건강식품 중에서도 한국신약에서 출시한 `공로단액티브액`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 및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인기다.
공로단액티브액에는 홍경천을 비롯해 상황버섯, 100년 산삼배양근, 노루궁뎅이 버섯, 동충하초, 침향, 녹용, 당귀, 산수유, 숙지황, 백질려, 아연, 비타민C 등 몸에 좋은 귀한 재료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특히 공로단의 다양한 재료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홍경천이다. 북반구 고산지대의 바위 틈에 서식하며 우리나라 북부에서 나는 다년생 초본인 홍경천은 `바위돌꽃`이라고도 불리는데, 외국에서는 일찍이 스트레스 킬러라고 알려지며 그 효능을 인정받기도 했다.
또한 주 원료인 아연은 성장은 물론 조직 및 골격 형성과 생식, 면역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세포의 분화, 증식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공로단액티브액은 1포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해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하루에 섭취하면 되며, 맛도 달달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복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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