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권정열, 윤철종 탈퇴 전 단란한 한때… "우리의 밤"

입력 2017-07-10 09:2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십센치(10cm) 권정열, 윤철종의 단란한 한때가 눈길을 끈다.

권정열은 지난달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밤. `사진 좀 찍어줘`라고 하고 찍은 사진임. 우연히 고개를 든척. 스마트폰의 여전한 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권정열과 윤철종은 한 카페 앞에 앉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다. 지난 4일 윤철종이 건강상의 이유로 십센치를 탈퇴하면서 이 사진은 완전체의 아쉬움을 더욱 진하게 만든다.

한편, 십센치는 권정열 1인 체제로 유지되며, 8월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윤철종 탈퇴에 대한 심경을 뒤늦게 밝혔다.

사진 = 권정열 인스타그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