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부동산 대책으로 반사이익 얻는 동대문오피스텔 '퍼스티지 더올림' 핫플레이스

입력 2017-07-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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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9일 문재인 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다.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부동산 시장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규제 지역에서 위축된 투자 수요가 수익형 부동산 중의 하나인 오피스텔로 향하고 있다. 기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투자 상품이었던 오피스텔은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반사이익까지 얻게 됐다.

이렇듯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최대 수혜를 얻을 수 있는 투자 상품인 오피스텔의 인기가 상승중인 가운데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거나 인근에 업무, 주거가 형성된 오피스텔은 고정적인 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가운데 ㈜세움디앤씨가 서울 동대문구 장안평역 부근에 `퍼스티지 더올림` 을 분양한다. 지하3층에서 지상15층으로 총 오피스텔 78실을 분양하며 지상 1층에서 2층은 근린생활시설이 3층부터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여기에 전 세대가 층고3.9m를 확보해 올림공간이 주어지며 개방감이 우수하고, 넓은 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개인맞춤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전 및 가구가 풀옵션 빌트인으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수납공간은 늘리고 불필요한 가전을 구입할 필요 없이 바로 입주해서 거주하기도 편리하다. 2가지 타입으로 선호도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인근에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이 있으며, 지하철 이용시 환승버스 3정거장 거리이다. 인근 동부간선도로의 지하와 사업으로 교통망이 개선되므로 도심권(종로, 명동 등)천호, 강동권, 강남권 모두 접근성이 10분대로 단축되며, 동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고 기존도로를 수변공원으로 조성, 면목선 신설노선(예정), 자동차 복합산업단지 개발으로 인해 주변입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잇따른 개발로 장한평 중고차매매단지가 오토플렉스로 리뉴얼되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중랑 물 재생센터 공원화, 전농답십리뉴타운 개발도 투자의 프리미엄이다.

장안동 지역은 입지가 뛰어난 만큼 공실률이 없는 곳으로, 서울권 TOP 5이내 수준을 자랑하는 고수익율을 지역이다. `퍼스티지 더올림` 주변 4km이내 고려대, 경희대, 세종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등 인근 10개 대학교가 위치해 16만 8천여명의 대학생 수요자가 존재하기에 더욱 장안동에서 오피스텔 입지로 꼽히고 있다.

서울 도심 및 종로, 광화문, 강남등 직장인들 비즈니스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또한, 주변으로 수 많은 동대문 의류시장 원단업체와 자동차 관련 업체 등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층이 확보되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관공서,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바우하우스, 롯데시네마, 근린시설 등이 밀집되어 있으며, 종합병원 등 의료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현재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현재 모델하우스 관람은 예약제로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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